[뉴스 파일]檢 ‘선박왕’ 권혁 회장 25일 출석 요구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7월 25일 03시 00분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 이성윤)가 수천억 원대 세금을 탈루한 혐의로 고발된 시도상선 권혁 회장(사진)에게 25일 중앙지검 청사에 출석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24일 알려졌다. 검찰은 권 회장이 예정대로 출석할 경우 세금 탈루 경위를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또 시도상선의 수백억 원대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할 계획이다. 검찰은 시도상선이 선박을 발주한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STX조선해양과 선박 건조 계약을 체결하며 리베이트를 받아 비자금을 조성한 것으로 보고 이들 조선업체를 최근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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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1-07-25 10:44:12

    1.세무당국은 수년간 '조용히 숨 죽이고' 기다리다 성공하고 돈 번후에 '세금폭탄'을 퍼붓는 졸영한 처사를 중단해야한다. 2. ''권회장'의 잘못이 있었다면 처음부터 잘못나가지 않도록 '가이드'를 하여야하지않았을까! 3. '샐러리맨'에서 성공한 '권회장'을 보호하여주는 방안으로 일을 처리하도록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우리 경제에 도움이 될 것다!!! 4. '돈 번 사람'을 처벌하려는 것 보다 잘 못이 있다면 시정하는 방안으로 처리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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