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종구 “박근혜 대구 출마? DJ처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7-28 11:50
2011년 7월 28일 11시 50분
입력
2011-07-28 11:35
2011년 7월 28일 11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나라당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된 이종구 의원은 28일 박근혜 전 대표의 대구 출마 기류와 관련해 "비례대표로 나서거나 아니면 어려운 수도권 선거구에서 싸우는 모습을 국민에게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박 전 대표는) 대통령 후보를 지향하고 있으니 대통령 후보의 위상에 맞게 그렇게 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총선은 후보 개인에 대한 투표도 있지만 정당 투표도 있다"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정당투표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비례대표 15번도 했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자신을 친박(친박근혜)계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친박계가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이날 불교방송 라디오 인터뷰에서도 "친박계의 지원으로 서울시당 위원장에 당선됐다는 평가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