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막말 파문 정두언 “밤에 술 먹고 트위터 않겠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8-09 18:13
2011년 8월 9일 18시 13분
입력
2011-08-09 16:11
2011년 8월 9일 16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두언 의원. 동아일보DB
여의도 연구소장인 한나라당 정두언 의원이 "앞으로 밤 9시 이후에는 술 먹고 트위터를 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지난 8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독도 문제도 낮에 멀쩡할 때는 '중구난방 떠들면 배가 산으로 가죠'라고 할 것을 밤에 악플에 흥분해 '개나 소나 나서면 개-소판되죠'라고 했다가 막말 파문을 겪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나이는 오학년(50대)인데 아직도 어른 되긴 멀었나보다"며 한탄하기도 했다.
정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독도 문제는 외교부 등 담당부처에 맡겨야지 개나 소나 나서면 개-소판 되죠"라고 비판, 독도 경비를 서는 등 대일 강경 대응에 앞장서고 있는 이재오 특임장관을 겨냥한 것으로 해석됐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초고령 사회서 급증 ‘이 병’…고령층 흉통‧실신‧호흡곤란은 위험신호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