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민노당-참여당 통합 무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09-26 03:00
2011년 9월 26일 03시 00분
입력
2011-09-26 03:00
2011년 9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노동당과 국민참여당의 통합이 25일 끝내 무산됐다.
민노당은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민회관에서 대의원대회를 개최한 결과 국민참여당과의 통합 안건에 대해 참석 대의원 787명 중 의결 요건인 3분의 2(525명)에 못 미치는 510명만이 찬성해 15명 차로 안건이 부결됐다.
민노당은 진보 통합에 찬성하는 각종 정당과 단체가 참여하는 ‘새로운 통합진보정당 추진위원회’를 통해 통합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민노당 이정희 대표가 당내 일부 세력의 반대를 무릅쓰고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을 추진한 것에 대한 책임론에 휩싸일 가능성도 제기된다. 권영길, 강기갑, 천영세 전 민노당 대표들은 21일 국민참여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남희 기자 iru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부모 집에 불 지르고 도주한 30대 딸…“경제적 지원 안 해줘서”
머스크, 13명째 아빠 되나…“5개월 전 출산, 머스크가 아빠” 주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