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중수 “올해 성장률 4%대 될 것”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0-07 17:40
2011년 10월 7일 17시 40분
입력
2011-10-07 11:56
2011년 10월 7일 11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재완 "물가안정이 정책의 최우선 순위"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7일 올해 성장률 전망에 대해 "당초 한은 전망치보다 낮겠지만 4%선을 조금 넘어 4%대 초반이 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총재는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달 말 발표할 3분기 성장률 속보치에 대해 "숫자를 얘기할 수는 없지만 그렇게 좋지는 않다"면서 "금년 전망을 4.3%로 했었지만 전망작업을 다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금리정상화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재확인했다.
김 총재는 "우리나라의 통화량은 충분히 이완적인 상황"이라며 "금리정상화 방향과 마찬가지로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통화량을) 타이트하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은 "올해는 기저효과 때문에 상저하고로 예상했다"며 "상반기보다 하반기 수치가 높게 나타나겠지만 올해 정부 전망치 4.5%보다 하방위험이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박 장관은 "현재는 물가안정이 (거시정책의) 최우선 순위"라며 "10월에 안정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지만 환율 등 변수도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제주에 ‘초속 25m’ 태풍급 강풍…신호등 꺾이고 축제 취소
김수현 측 “故김새론 모친 직접 뵙고 설명…공개 시시비비 부적절”
트럼프 “굽히지 않겠다”… ‘4·2 상호관세’ 재차 강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