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朴의장, 국회 경호권 긴급 발동…직권상정 예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2 15:31
2011년 11월 22일 15시 31분
입력
2011-11-22 15:28
2011년 11월 22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희태 국회의장은 22일 국회 본회의장 질서 유지 차원에서 경호권을 긴급 발동했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3시5분을 기해 경호권을 발동했다.
박 의장은 앞서 이날 오후 4시까지 한미FTA(자유무역협정) 비준안에 대한 심사를 마쳐줄 것을 여야에 요청, 4시 이후 직권상정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 日 이시바 지지율 26%…정권출범후 최저
나경원 “이재명 암살 테러는 자작극” vs 전현희 “저주와 막말 멈추라”
서울의대 교수 4명 “정의롭지 않은 투쟁” 전공의 등 정면비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