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대통령, 내일 오전 긴급 장관회의 주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1-22 21:43
2011년 11월 22일 21시 43분
입력
2011-11-22 19:41
2011년 11월 22일 1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이명박 대통령은 23일 오전 8시 청와대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비준 후 후속 보완대책 논의를 위한 긴급 장관회의를 주재한다.
이 대통령은 회의에서 한미 FTA 발효 이후 피해가 예상되는 농어민과 중소 상공인들에 대한 보호대책 등 국내 보완 대책을 집중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는 박재완 기획재정, 맹형규 행정안전, 최광식 문화체육관광, 홍석우 지식경제, 임채민 보건복지 장관, 김동수 공정거래위원장, 김석동 금융위원장, 임종룡국무총리실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이상길 농림수산식품부 1차관 등이 참석한다.
또 청와대에서는 임태희 대통령실장, 백용호 정책실장, 김효재 정무, 천영우 외교안보, 김대기 경제, 최금락 홍보수석 등이 배석한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서울 기후동행카드, 고양-과천에서도 써요
세금 안 낸채… 도박 당첨금 빼돌리고, 롤스로이스 몰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