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68세면 남한에서는 아나운서 하는 것은 생각조차 못할 일. 나이로 보면 한참 전에 은퇴했어야 했는데 오래도 하셨군. 건강상태에 따라 몸이 고장 날 수도 있는 나이고. 인간은 피조물이므로 세월이 가면 모두 사라지게 되어 있어. 내 생명을 내가 마음대로 좌우하지 못하는 것이 피조물들이 아닌가. 때가 되면 누구나 다 무대에서 물러나게 마련이지. 그 때가 온 것 같은데.
2011-12-12 18:27:28
털북 아니면, 아오지, 요덕 아니면 기쁨조?
2011-12-12 15:59:19
역시나... 북관련 프로 보면 매번 리춘희아줌마 나왔는데 오랜만에 보니 다른 사람이 나와서 왜 안나오지 했는데 역시나 안나오고 있군...ㅋ ㅋㅋ
2011-12-12 14:58:20
동아일보. 참 한심하다. 북의 어나운서 안보이는게 그리 궁금하냐? 그리도 할일 없으면 광화문 네거리 나와서 길바닥이나 쓸지...
댓글 8
추천 많은 댓글
2011-12-13 04:16:15
야가곽노현이나박원순둘중하나를택해데리고살았으면좋겠다
2011-12-13 01:48:56
보도할 가치도 없는 사실이다.
2011-12-12 21:29:31
대본대로 반말로 재수없게 막말하던 추녀가 없어졌군...속이 시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