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이희호-현정은 조문위해 평양 도착”

  • 동아일보
  • 입력 2011년 12월 26일 13시 26분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부인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이 26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조문을 위해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의 서거에 즈음하여 남조선의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인솔하는 남조선 조의방문단이 26일 개성을 통과하여 평양에 도착하였다"고 밝혔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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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 2011-12-26 13:37:07

    이 할매는 그냥 평양에 눌러 사소..내려오지말고..아들둘과 큰며느리 장손자까지 데리고 갔는데.....그냥 내려올 필요 없지않겠어요...동작동것은 파서 보내 달라고 하면 그렇게 해서 택배로 보내드릴께....그것도 항공우편으로 긴급탁송...

  • 2011-12-26 15:28:41

    동아.조선,중앙 만큼은 이런 기분 더러운 기사 안 내보낼순 정녕 없눈 건가요? 민주화? 웃기고 자빠졌던 DJ할망구가 조문을 가던 말던 관심을 안가졌으면 좋겠습니다..많이 역겨워요.. 우웩...

  • 2011-12-26 15:45:35

    마귀할매! 현정은 이적기업 대표! 조위금 많이 가지고 갔갰지? 마귀할매! 시동상 죽었는데 슨상재산 반 쯤가지고가서 조문과 문상을 해야 덩은이가 좋아할것 아닌가? 두여자들! 기어 내려오지 말고 거기서 눌러살어라. 동아는 재수 옴붙은 기사 올리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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