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李대통령 “학교폭력 심각한 단계란 인식 가져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7 05:22
2011년 12월 27일 05시 22분
입력
2011-12-27 03:00
2011년 12월 27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범정부 차원 대책마련 지시
이명박 대통령은 26일 대구 중학생의 자살을 부른 학교폭력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열고 “학원폭력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 심각한 단계라는 인식을 가져야 한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전국 시도교육감협의회 등을 통해 일선 교육현장에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전반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부만으로 해결할 문제가 아니며 범정부 차원에서 시급히 대책을 만들어 달라”고 주문했다.
정부는 27일 범정부 차원의 대응팀을 구성해 첫 회의를 열고 곧 전국 16개 시도교육감회의를 긴급 소집해 현장 중심의 해법 마련을 논의하기로 했다.
정부 대응팀은 앞으로 직접 학교를 방문해 상황을 세밀히 살필 계획이다.
김승련 기자 srkim@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밤 사이 5~10㎝ 많은 눈 예상…서울시, 비상근무 1단계 가동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제발 일어나봐” 25년 단짝 떠나보내지 못하는 코끼리 (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