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현정은 “조문 인사만 했고 별도 면담 없어”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5:47
2015년 5월 22일 15시 47분
입력
2011-12-27 15:08
2011년 12월 27일 15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정은 인상, 매스컴서 보던대로"
"조문 목적..김양건 부장 배웅나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27일 "김정은 북한 당중앙군사위 부위원장과 별도 면담은 없었다"고 밝혔다.
1박2일간의 조문 방북을 마치고 귀환한 현 회장은 이날 경기도 파주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그냥 애도 표명만했지 별도의 얘기는 없었고, 따로 만난 것도 없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현 회장은 김 부위원장의 인상과 성품에 대해 각각 "매스컴에서 보던 대로였다", "조문 인사만 했기 때문에 여러 이야기를 나눌 기회는 없었다"고 답했다.
그는 이날 오전 이뤄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의 면담에 대해 "일반적 얘기만 했고 순수 조문 목적이었기 때문에 다른 이야기는 안했다"고 말했다.
또 대북사업 논의 여부에 대해서도 "조문 목적이었다. 이번에는 그런 것이 없었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평양을 떠날 때 김양건 통일전선부장이 나와 배웅을 했으며 초대소에서 잠깐 뵈었다"고 전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월 671만원’ 시그니엘 관리비 깜짝…“연봉 1억도 못내”
교황, 입원 후 한달여만에 첫 사진 공개…미사 집전 후 기도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