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뉴스 파일]양정철 서울 중랑을 출사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1-12-29 03:00
2011년 12월 29일 03시 00분
입력
2011-12-29 03:00
2011년 12월 29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무현 정부에서 대통령홍보기획관을 지냈던 양정철 씨(사진)는 28일 “한나라당 진성호 의원에게 결투를 청한다”며 내년 총선에서 진 의원의 지역구인 서울 중랑을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양 씨는 이날 “진 의원은 이명박 사람이고 저는 노무현 사람”이라며 “(중랑을을) 이명박 정권 심판의 상징적 전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자신의 출마 이유를 ‘노 전 대통령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복수를 위해서’라고 밝혔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240억 불법대출 의혹’ IBK기업은행 압수수색
OECD, 올해 한국 성장률 전망 2.1→1.5% 대폭 하향
대롱대롱 매달아 공개 망신…中 근로자 처벌에 발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