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희태 의장 “‘전대 돈봉투’ 전혀 모르는 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1-05 17:06
2012년 1월 5일 17시 06분
입력
2012-01-05 15:47
2012년 1월 5일 15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희태 국회의장은 5일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이 제기한 '전당대회 돈봉투' 의혹에 대해 "나는 전혀 모르는 일"이라고 말했다고 한 측근이 밝혔다.
의장실 관계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18대 국회 들어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한 후보가 돈봉투를 전달했다는 고 의원의 주장과 관련, "박 의장은 오늘 오전 매우 황당해 하는 반응을 보였다"며 이 같이 전했다.
고 의원은 앞서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전대를 앞두고 한 후보로부터 300만 원이 든 봉투가 와서 돌려줬다"며 "그분이 당선됐는데 그분과 돈봉투를 전한 분이 같은 친이(친이명박)계에다 자신을 지지한 저를 대하는 태도가 싸늘했다"고 털어놨다.
디지털뉴스팀
▶
[채널A 영상]
고승덕 의원 양심고백,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수사 불렀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착륙 시뮬레이션에 없는 콘크리트 둔덕… “기장도 몰랐을 것”
애플 ‘시리’ 고객정보 수집 의혹… 한국도 무단 수집여부 조사 착수
젤렌스키 “트럼프가 안보보장땐 러와 대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