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정명훈 방북…北 교향악단과 합동공연 리허설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2 18:48
2015년 5월 22일 18시 48분
입력
2012-02-27 14:28
2012년 2월 27일 14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휘자인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이 내달 14일로 예정된 파리 합동공연 준비차 평양을 방문해 북한의 은하수 교향악단과 리허설을 한다.
김형석 통일부 대변인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정 감독은 28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평양을 방문한다"며 "북한 은하수 교향악단의 프랑스 파리 공연과 관련된 사항"이라고 밝혔다.
정 감독은 파리 살 플레옐에서 개최되는 북한의 은하수 교향악단과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합동 공연에서 지휘를 맡는다.
김 대변인은 "정 감독 부부와 백수현 예술감독보좌역 등 3명이 함께 방북하고 동행하는 당국자는 없다"며 "육로가 아닌 베이징을 경유해 방북한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질병청 “올해부터 국가검진에 C형간염 항체검사 도입…초고령사회 대응 강화”
현대차·기아, 1차 협력사 매출액 90조원 돌파
[사설]트럼프도 “北은 核국가”… 워싱턴에 韓 목소리가 안 들린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