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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트위터가 꼽은 총선 ‘낙선 유력’ 후보 누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3-28 16:47
2012년 3월 28일 16시 47분
입력
2012-03-28 15:13
2012년 3월 28일 15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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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서 이번 4·11 총선 '낙선후보'가 뽑혀 관심을 끌고 있다.
홍보회사 미디컴은 소셜미디어분석서비스 '펄스 K'가 20~26일 작성된 총 9953건의 낙선 관련 트윗 중 최다 리트윗된 상위 50건을 분석한 결과 낙선후보로 김종훈·김희철·김진표 후보 순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밝혔다.
1454회 리트윗으로 가장 많이 언급된 서울 강남을 지역구의 김종훈 후보(사진)는 한·미FTA를 적극 옹호하는 과정에 '20년 전에 구멍가게가 다 사라졌다'는 등의 실언을 한 탓에 1위로 올랐다.
2위는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제기하며 민주통합당을 탈당해 서울 관악을에 무소속 출마한 김희철 무소속 후보(총 RT횟수 1311회)가 차지했다.
3위는 앞서 동일기관의 조사에서 트위터에서 가장 거부반응이 큰 것으로 조사됐던 김진표 민주통합당 후보(총 RT횟수 1227회)가 차지했다.
이 밖에도 김진표 후보 낙선에 지지서명을 한 참가자가 3만명에 달한다. 아울러 남경필·정몽준·이재오·홍준표·구상찬·김태오·나성린 새누리당 후보가 10위권 안에 들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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