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이준석 “비대위 내일 김형태-문대성 논의”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4-15 18:42
2012년 4월 15일 18시 42분
입력
2012-04-15 17:57
2012년 4월 15일 17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 이준석 비대위원은 15일 "내일 비대위회의에서 논란이 되고있는 당선자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비대위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성추문 논란에 휩싸인 김형태(경북 포항 남구·울릉군) 당선자에 대해 "명예훼손이 됐다, 안 됐다로 (국회의원자격을) 판단하는 것은 부적절해 보이지만 내일 회의에서 위원들의 의견을 들어 봐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또 그는 "문대성 당선자의 논문 표절 논란에 대해서는 비대위 내에서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국민대에서 결과가 나오면 자동으로 처리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회는 16일 오전 선대위가 해체된 이후 처음으로 전체회의를 연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취임 코앞, 崔대행 첫 ‘정부 외교통상 회의’… 대책은 감감
‘부친 살해’ 혐의 무기수 김신혜, 24년만에 재심서 무죄
쌍특검법 내일 본회의 재표결… 9일엔 비상계엄 사태 등 현안질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