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남경필 “원내대표 경선 친박-친이 구도 안먹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07 09:29
2012년 5월 7일 09시 29분
입력
2012-05-07 08:57
2012년 5월 7일 08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수도권서 20-40 지지 못받으면 대선 승리 어려워"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뛰어든 남경필 의원은 7일 "대화와 타협의 국회, 싸우지 않고 일하는 국회를 만드는데 제가 적합하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쇄신파의 지지를 받는 남 의원은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여야 협상파 의원들이 다시는 싸움을 하지 말자는 뜻에서 국회선진화법을 만들었고, 그것을 내가 주도적으로 해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남 의원은 "총선에서 보수진영은 48%를 조금 넘는 득표를 했다"며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조금 모자라며 중도로 외연을 확대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비판적인 20¤40 대의 지지를 조금 더 얻지 못하면 대선에서 승리하기 어렵다"며 "그런 의미에서 남은 플러스 알파를 가져오는 원내대표가 되겠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경선에서는 친박(친박근혜), 친이(친이명박)의 구도가 잘 안먹히는 것같다"며 "지금 판단 기준은 역시 새누리당의 대선 승리를 위해 어떤 원내지도부가 가장 좋은가인가라는 분위기가 역력하다"고 주장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취업 어려운 북한이탈주민, 서울 마을버스 운전기사 된다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 3.65% 상승…서울은 8% 육박
野 “尹선고까지 국회서 헌재 행진”… 與, 의원 절반 헌재앞 시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