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성환 장관 “김영환씨 등 4명의 조기석방 위해 노력”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5-17 19:24
2012년 5월 17일 19시 24분
입력
2012-05-17 18:04
2012년 5월 17일 18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17일 중국 국가안전청에 구금중인 것으로 확인된 김영환씨를 비롯한 한국인 4명의 조기 석방을 위해 외교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김씨의 모친인 조성자씨와 유세희김영환 석방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면담한 자리에서 "중요한 것은 이분 들이 빨리 석방되는 것"이라며 "거기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김 장관은 "정부는 이번 일과 관련, (구금된 사람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계속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유세희 위원장은 "우리는 북한 인권을 염두에 두면서도 중국과의 관계가 나빠지면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한다"며 "이런 입장을 (중국에) 잘 전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장관은 "국민을 안전하게 보호하는게 정부가 할 일"이라며 '중국과의 외교적 교섭을 통해 일을 해 나갈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85세 펠로시 “10cm 하이힐 안녕” 단화 신었다
[사설]尹, 억지와 분열 뒤에 숨지 말고 어떻게 수사받을지 밝히라
작년 의료기관 비급여 진료비 23조원 추정… 도수치료 ‘50만원 vs 8000원’ 최대 63배差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