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새누리 “정수장학회 감사에 정치적 의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16 16:20
2012년 7월 16일 16시 20분
입력
2012-07-16 15:28
2012년 7월 16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새누리당은 16일 정수장학회에 대한 서울시교육청의 감사와 관련, "민주통합당의 정치공세 시점에 발맞추듯 진행하는 것은 정치적 의도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영우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같이 주장한 뒤 "얼마 전 민주당이 '곽노현 구하기' 법안을 발의하겠다고 밝힌 점을 감안하면 민주당과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지 않았느냐는 의구심마저 갖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곽 교육감은 상대 후보자 매수 혐의로 2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고 대법원 판결을 앞둔 피고인 신분인 만큼 교육감직을 내려놓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상황에서 자중하기는커녕 정치문제 전면에 나서는 것은 스스로를 정치꾼으로 천명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민주당 등 야당은 박정희 정권이 고 김지태 씨의 부일장학회를 빼앗아 설립한 정수장학회에 박 전 위원장이 여전히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박 전 위원장은 자신은 정수장학회와 무관하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책 ‘정치가 왜 이래’ 출간…“나라에 대한 꿈과 정치 역정 기록”
부산서 경찰관 또 총상 입고 사망…한달 새 두번째
해경 총경, 예산 수억원 유용 의혹…감찰 조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