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박지원 “대법관 임명안 직권상정 반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7-24 09:56
2012년 7월 24일 09시 56분
입력
2012-07-24 09:42
2012년 7월 24일 09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김병화 후보자 등 4명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와 관련, 국회의장의 직권상정에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강창희 국회의장이 무리한 직권상정을 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반드시 인사청문특위에서 체결된 청문회 보고서를 기초로 본회의에서 의결돼야 한다"며 "지금까지 인사청문회 역사상 한 번도 청문회 보고서가 없는 본회의인준 동의가 없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인사청문특위에서 의견서를 낼 수 있는 세 분만 통과시키자"면서 김병화 후보자 낙마 방침을 분명히 했다.
박 원내대표는 "만약 대법관에 무자격자를 임명했을 때 그 부작용은 국민에게 돌아온다"면서 "김 후보자는 법원 내부 소장판사들과 사법부 측에서도 반대의사를 나타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통영 초등학생 살해사건에 대해 정부의 철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국회에서도 법과 제도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탄핵 인용 55%·기각 39%…헌재심판 신뢰 51%·불신 45%
대법, 국보법 위반 ‘충북동지회’에 “범죄단체 아니다”…징역 2~5년 확정
혹한기 행군 중 넘어져 수술 받고 전역…법원 “국가유공자 인정”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