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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A]‘팬더 손학규’ 유튜브에? 민주 “모바일 표심 잡아라”
채널A
업데이트
2012-08-04 21:24
2012년 8월 4일 21시 24분
입력
2012-08-04 19:08
2012년 8월 4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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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민주통합당도 갈길이 바쁩니다.
대선후보를 뽑는 경선이
3주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현장 투표도 할 수 있지만
간단한 등록만 하면
휴대전화로 모바일 투표를 할 수 있습니다
이렇다보니
모바일 투표가
승부를 가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데요.
모바일 표심을 잡기위한 후보들의 움직임을
이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
[채널A 영상]
‘팬더 손학규’ 유튜브에? “모바일 표심 잡아라”
[리포트]
손학규 상임고문이
우스꽝스런 팬더 모습으로 유튜브에 등장합니다.
[영상]
팬더학규
김두관 전 경남지사가 내놓은
휴대전화 앱을 열면
인기를 끄는 ‘뇌 구조도’가 뜹니다.
모두 인터넷과 휴대전화에 익숙한 층을
겨냥한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원이 아니어도 참여하는
완전국민경선 방식을 처음 도입했습니다.
하루 이틀 전에 거주지 부근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지만
등록만 하면 어디서든 할 수 있는
휴대전화 투표가 가장 손쉽습니다.
후보들이 외곽조직 불리기에
총력을 다하는 것도
'모바일 등록'을 늘리려는 노력과
무관치 않습니다.
문재인 의원은
'담쟁이 포럼'의 전국 조직을 만들었고,
손학규 고문은 2만명이 넘는 팬클럽이 움직입니다.
[전화인터뷰:윤성이/경희대 교수]
“(일반 국민도) 정치나 선거에 관심이 있어야 이용하고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인데. (경선 흥행이 예상보다 못해
기존조직이 (모바일 유권자 확보에) 더 영향력을 발휘할 거라고 봅니다.“
채널A뉴스 이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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