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 홍수로 수재민 21만여명… 유엔 “곡물 336t 긴급지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8-06 04:35
2012년 8월 6일 04시 35분
입력
2012-08-06 03:00
2012년 8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4일 “6월 말부터 7월 31일 사이에 내린 태풍과 폭우, 무더기 비(집중호우)로 인한 큰물(홍수)로 169명이 사망하고 144명이 부상당했으며 400여 명이 행방불명됐다”고 보도했다. 또 가옥 8600여 채가 완전 및 부분 파괴되고 4만3770여 가구가 침수돼 수재민 21만2200여 명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유엔 세계식량계획(WFP)은 북한에 곡물 336t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장택동 기자 will71@donga.com
#북한
#홍수
#수재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한국은 광란의 시기”… 머스크, ‘X’에 韓 언급
캐나다도 리더십 공백… 트뤼도 총리 “새 총리 뽑히면 사퇴”
블링컨 “崔 대행 리더십 완전히 신뢰… 尹 계엄 심각한 우려, 韓에 직접 전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