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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판문점서 카메라 겨누는 참전용사와 북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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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5 03:00
2012년 9월 15일 03시 00분
입력
2012-09-15 03:00
2012년 9월 15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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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유엔군으로 참전했던 미군과 가족 152명이 경기 파주시 진서면 판문점을 14일 방문했다. 국가보훈처가 마련한 ‘유엔 참전용사 재방한 행사’에 참가한 이들이 백발이 된 뒤에도 끝나지 않은 전쟁 현장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국가보훈처 제공
#판문점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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