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 “대통령되면 나머지 안랩 지분 절반도 환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09-20 09:00
2012년 9월 20일 09시 00분
입력
2012-09-20 03:00
2012년 9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종가기준 2300억
안철수 대선후보는 19일 대선 출마 회견에서 “대통령이 된다면 내가 가진 나머지 안랩 지분 절반도 사회에 환원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지난해 11월 안랩 보유 주식(372만 주)의 절반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밝혔으며 올해 2월 재단 설립계획을 발표하며 이를 구체화했다. 재단이 설립된 4월 30일 기준으로 안 후보의 기부액은 약 2200억 원에 이른다.
안 후보가 대통령 당선 후 남은 안랩 주식 전부를 기부한다면 19일 종가(12만4900원) 기준으로 약 2300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는 셈이다.
2007년 대선 당시 이명박 후보는 “당락에 관계없이 집 한 칸 외에 재산 전부를 내놓겠다”고 선언했다. 기부 액수는 안 후보가 대통령(300억 원)보다 많지만 안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면’이라는 전제를 달았다.
장원재 기자 peacechaos@donga.com
#안철수 출마
#안랩 환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한대행 체제 일주일…‘안정 올인’ 한덕수, 여야 갈등에 고심
檢, 최상목-박상우-조태용 잇단 조사…박성재 등도 곧 소환
사흘간 ‘마가 대잔치’ 열리는 트럼프 취임식…역대 최다액 모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