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아베 친서 받는 朴당선인
Array
업데이트
2013-01-05 08:30
2013년 1월 5일 08시 30분
입력
2013-01-05 03:00
2013년 1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4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에 마련된 당선인 집무실에서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간사장으로부터 아베 신조 총리의 친서를 받고 있다. 박 당선인은 아베 총리의 공식 방일 초청에 대해 “적절한 시기에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사진기자단
#박근혜
#아베친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재명 “불법 사채 근절 총력… 법 멀고 주먹만 가까워”
尹, 野동의 없이 KBS 사장 2연속 임명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