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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철2013-01-21 17:46:20과거는 없었나? 그리하여...사퇴 후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이동흡 헌재소장 추천은 박근혜 당선자의 의중이 매우 강하게 작용이 된 것이다. 왜? 그는 법을 먼저 검토하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으니까. 그 습관은 유신 시절부터 있었으니까.
김성철2013-01-21 17:44:46꼭 써서는 안될 사람이라면...아예 흠집 여부와 상관 없이 낙천 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법엔 현직 재판관 중에서 뽑는다고 되어 있다고 되어 있다는데...? 예전에 헌재 조효숙 재판관은 현직 중에서 안된다고 잘못 청와대에서알고 사퇴 시키고 헌재소장 추천에 응했던
김성철2013-01-21 17:41:49양심을 걸고...뒷날 퇴임 후에도 한 점 부끄럼 없이 하겠다고 하면 통과 시키는 것이고...그렇지 않고...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응했다고 인정이 되면...낙천 시키는 것이 합당하다. 과거의 소소한 문제가 있더라도 꼭 써야 할 사람이라면 그런 것은 무시되어야 하고...
김성철2013-01-21 17:56:24나는 분명히 말하지만...박근혜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이 되어서 개헌을 추진한다는 그 언론 보도만은 없기를 바란다. 그런 목적이 아니라면...? 개인의 사소한 ...사소하다고 싶은 흠은 문제 삼아선 안될 것이고...그런 목적하에사전 정지 작업이라면 당연히 추천 취소.
김성철2013-01-21 17:51:48염려가 많다. 그렇게 하여...아버지 뒤를 이어서 그가 또 출마를 한단 말인가? 그 사전 정지 작업으로 헌재소장 임명이라면...? 불행의 씨앗을 사전에 거두는 것이 백 번 맞고...그게 아니라면...? 아니라고 장담을 할 사람도 없지 싶은데...그게 아니라면 통과.
김성철2013-01-21 17:50:09아니며 버려야 할 것이다. 헌재소장 추천 받는 과정에 보니까...너무 평범한 사람이다. 그런 사람을 쓰던 안 쓰던...도대체 헌재소장이 역사에 중요한 판단을 할 일이 뭐가 있는가? 대통령 탄핵이 아니라면? 내가 걱정하는 것은 박근혜 당선자가 연임을 위한 헌법 개정을 할
김성철2013-01-21 17:48:22퇴임을 불과 한 달 남짓 앞둔 현직 대통령이 추천했다고는 도저히 믿지 않는다. 박근혜 당선자의 의중이 아니면...다만...꼭 써야 할 사람이 ...정권을 위해서가 아니고...국가와 국민을 위해서라면...먼 훗날을 봐서...그때 바른 판단인지 아닌지 되겠지만...쓰고
김성철2013-01-21 17:46:20과거는 없었나? 그리하여...사퇴 후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이동흡 헌재소장 추천은 박근혜 당선자의 의중이 매우 강하게 작용이 된 것이다. 왜? 그는 법을 먼저 검토하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으니까. 그 습관은 유신 시절부터 있었으니까.
김성철2013-01-21 17:44:46꼭 써서는 안될 사람이라면...아예 흠집 여부와 상관 없이 낙천 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법엔 현직 재판관 중에서 뽑는다고 되어 있다고 되어 있다는데...? 예전에 헌재 조효숙 재판관은 현직 중에서 안된다고 잘못 청와대에서알고 사퇴 시키고 헌재소장 추천에 응했던
김성철2013-01-21 17:41:49양심을 걸고...뒷날 퇴임 후에도 한 점 부끄럼 없이 하겠다고 하면 통과 시키는 것이고...그렇지 않고...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응했다고 인정이 되면...낙천 시키는 것이 합당하다. 과거의 소소한 문제가 있더라도 꼭 써야 할 사람이라면 그런 것은 무시되어야 하고...
김성철2013-01-21 17:40:16항공권깡을 할 사람은 아니다. 그 부분은 그가 결백하다고 주장한다면...조사 및 그에 따른 인력 손실을 볼 필요 없이 완전하게 그의 말을 믿겠다. 다만 그가...왜 헌재소장을 할려고 하는가? 이미 지명 추천됐기에 따른다는 것을떠나서...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법조
Sagaherm2013-01-21 13:57:34이 천하의 동조중 개자식들아. 어떻게 기자라는놈들이 빨갱이처럼 행동하냐. 이건 고의를넘어 인격살인이다. 참 이따위 인성을가진 놈들이 기자라니 명불허전 전라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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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1 17:46:20
과거는 없었나? 그리하여...사퇴 후 기간이 얼마 지나지 않았다고...? 이동흡 헌재소장 추천은 박근혜 당선자의 의중이 매우 강하게 작용이 된 것이다. 왜? 그는 법을 먼저 검토하지 않는 나쁜 습관이 있으니까. 그 습관은 유신 시절부터 있었으니까.
2013-01-21 17:44:46
꼭 써서는 안될 사람이라면...아예 흠집 여부와 상관 없이 낙천 시켜야 할 것이다. 그리고...법엔 현직 재판관 중에서 뽑는다고 되어 있다고 되어 있다는데...? 예전에 헌재 조효숙 재판관은 현직 중에서 안된다고 잘못 청와대에서알고 사퇴 시키고 헌재소장 추천에 응했던
2013-01-21 17:41:49
양심을 걸고...뒷날 퇴임 후에도 한 점 부끄럼 없이 하겠다고 하면 통과 시키는 것이고...그렇지 않고...개인의 영달을 위해서 응했다고 인정이 되면...낙천 시키는 것이 합당하다. 과거의 소소한 문제가 있더라도 꼭 써야 할 사람이라면 그런 것은 무시되어야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