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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뉴스 와이드]단독/박근혜 당선인의 설 연휴는 ‘서민경제’ 보듬기
채널A
업데이트
2013-02-08 00:20
2013년 2월 8일 00시 20분
입력
2013-02-07 18:40
2013년 2월 7일 18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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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이번 설 연휴 동안 무슨 일을 할까요?
총리 등 조각 인선으로
두문불출했던 박 당선인은
설 연휴 동안 재래시장을 방문해
민생경제를 챙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류병수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리포트]
김용준 전 국무총리 후보자의 자진 사퇴 이후
민생행보를 잠시 미뤄뒀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설을 맞아 재래시장을 찾는 등
서민경제 챙기기 행보를 다시 시작합니다.
박 당선인 측 관계자는
"서울 광진구의 한 재래시장을 방문해
현장 서민 경제를 직접 살필 계획" 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재래 시장 방문에 이어
보육 시설이나 노인 요양 기관의 방문도
검토 중입니다.
당초 박 당선인은 설을 앞두고
지난 대선 당선 사례 차원에서
전북과 강원을 방문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국무총리 인선 등 초기 내각 구성이 차질을
빚으면서
먼거리 지방 대신 이동거리가 짧은 수도권 방문 일정으로
바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당선인은 또 국무위원 인선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내일 발표될 것으로 예상되는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등과 함께
조각 인선을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박 당선인은 설 당일에는
삼성동 자택에서 동생 지만씨와 올케 서향희씨,
조카와 함께 시간을 보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널 에이 뉴스 류병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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