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국방위서 北핵실험 징후 통보 시점 논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2-12 20:09
2013년 2월 12일 20시 09분
입력
2013-02-12 19:57
2013년 2월 12일 19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李대통령 "12일 새벽" 金국방 "11일 오후 10시"
국회 국방위가 북한의 3차 핵실험 강행과 관련해 12일 개최한 전체회의에서는 "국가안전보장회의(NSC)에서 '김정은체제 몰락' 문제가 논의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방위 간사인 새누리당 한기호 의원은 이날 핵실험 직후 긴급 소집된 NSC를 거론하며, "이제는 북한이 핵실험을 했으므로 김정은 지도체제를 몰락시켜야 한다는 내용이 없었느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김관진 국방장관은 "공식적인 내용 외에 회의 내용에 대해 밖에 발표를 안 한다"고 답했다.
하지만 한기호 의원은 "논의가 된 것으로 이해를 하겠다"고 재차 물었고, 김 장관은 침묵을 지켰다.
이와 함께 이날 회의에서는 김 장관이 11일 오후 10시 합참의장으로부터 북한 핵실험이 임박했다는 보고를 받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12일 새벽 보고를 받은 것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게 즉각적인 보고가 이뤄지지 않은 점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의 회동에서 "어제(11일) 미국과 중국이 북한으로부터 (핵실험) 통보를 받았고, 우리는 새벽에 (재확인하는 내용을)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민주통합당 김재윤 의원은 "이 대통령이 북한이 핵실험을 한다는 통보를 미국 채널로부터 받은 시간이 12일 새벽이고, 김 장관은 11일 오후 10시인데 뭐가 맞느냐"며 "결국 청와대가 늦게 보고받은 것 아니냐"고 물었다.
새누리당 소속인 유승민 국방위원장도 "장관이 오후 10시에 보고를 받았으면 청와대 참모진 보고체계에 내버려둘 것이 아니라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를 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이에 김 장관은 "청와대는 참모계통이고, 저는 지휘계통"이라며 보고 시점의 차이 가능성을 언급하면서도 "청와대 참모계통은 (저와) 비슷한 시기에 보고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핵실험 관련 보고는 했지만 정보와 첩보를 갖고는 보고하지 않는다"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과 통화했고 이런 경우 통상 외교안보수석이 (대통령 보고를) 해왔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무소속 김형태 의원은 "핵실험 1시간 33분 뒤에 아리랑위성 3호가 그 상공을 지나간 것으로 파악하는데, 그 일대 사진을 못 찍었다는 것은 위성 운용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국방부 실무자는 "그렇게(핵실험 1시간 33분 뒤) 지나갔을 수 있다"며 "하지만 오늘 (핵실험이 있은) 풍계리 지역은 영상을 획득하지 못하는 기상 상황이었다"고 답했다.
김 장관도 "핵실험은 영상으로 분석하는 게 아니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6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트럼프 ‘골드카드’ 굴욕…14억짜리 美영주권, 딱 1건 발급
2
“노화 시력 되돌린다”…오메가3 아닌 ‘이 지방산’ 주목 [노화설계]
3
‘당첨자 심장마비’ 5억 잭팟 취소 사건…집단소송 움직임
4
“승우야 하늘나라서 잘 지내지?” 순직 아들에 눈물의 편지
5
전 남친 프로필 클릭했다가 ‘깜짝’…바뀐 카톡 기능에 사용자 ‘불만’
6
“학생, 담배 꺼” 훈계하다…자녀앞에서 모욕당하고 파출소까지
7
“나이·근속연수 합쳐 70 넘으면 짐 싸라”…MS, 첫 희망퇴직
8
건강 걷기 속도 따로 있다…중년층 ‘시속 ○km’ 넘겨야[건강팩트체크]
9
심장은 왜 암이 드물까…수십 년 미스터리 풀렸다
10
美국방 “유럽-아시아, 호르무즈 무임승차 끝났다”
1
장동혁, 사퇴 요구 일축…“선거 마무리하고 평가받겠다”
2
장동혁 “사퇴가 선거 도움 되겠나…지지율 낮은건 내부갈등 탓”
3
한동훈 부산북갑 출마 “좋지 않게 본다” 49%
4
美, 中견제 위해 한국을 전투기-군함 정비 허브로 만든다
5
李 “터무니없어”…정동영 “저의 의심”…위성락 “사달났다”
6
李, 장특공제 또 겨냥 “살지도 않는 1주택 감세는 투기권장정책”
7
장동혁, 美차관보 아닌 ‘차관 비서실장’ 만났다
8
李, 하노이서 쌀국수 식사…“베트남은 어느 식당 들어가도 실패 안해”
9
정동영, 대북정보 논란에 “美나 우리 내부서 문제 유발”
10
‘국힘 빨강’ 대신 녹색 점퍼 입은 오세훈-김태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성폭행 사건 무혐의에 허위자백 받으려 ‘납치극’ 벌인 커플 구속기소
[광화문에서/조동주]정청래 연임 시험대 될 與 재보선 공천 퍼즐
현대차, 위례에 ‘AI·SW 연구거점’ 짓는다…8조원 투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