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北서 여성 아나운서들 우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9:54
2015년 5월 23일 09시 54분
입력
2013-02-17 11:50
2013년 2월 17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북한에서는 여성 아나운서들이 우대를 받는 것으로 추정된다. 최근 이들이 북한의 주요 행사에 참석하거나 북한 당국으로부터 표창을 받는 모습이 포착됐다.
북한에서 '노력영웅', '인민방송인' 칭호를 받은 조선중앙TV의 간판 아나운서 리춘히는 15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71회 생일(2월 16일)을 앞두고 평양체육관에서 열린 중앙보고대회 주석단에 자리한 모습이 확인됐다(사진 왼쪽).
또 김정은 시대 들어 중앙TV에서 중요한 소식을 자주 전하는 한 여성 아나운서도 15일 김정일 위원장의 이름이 새겨진 '김정일시계 표창'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직접 받는 모습이 16일 포착됐다(사진 오른쪽).
이 여성 아나운서는 2011년 12월 19일 오전에 김정일 위원장의 사망을 발표하는 특별방송을 예고해 눈길을 끌었다. 또 작년 12월 12일 광명성 3호 2호기 위성 발사가 성공했다고 전한 바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설]연금특위 구성 신경전… 겨우 합의된 모수개혁도 허사 될라
“행인에게 액체 뿌리더니 불 붙여”…뉴욕 한복판서 방화 테러 ‘충격’
수도권·충남 지역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가동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