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종합뉴스/광화문24시]조국에 발 붙이지 못한 해외 인재들 (김진)
채널A
업데이트
2013-03-05 00:41
2013년 3월 5일 00시 41분
입력
2013-03-04 22:19
2013년 3월 4일 22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앵커멘트]
(남) 박근혜 대통령이 가장 중점을 뒀던 미래창조과학부의 수장 자리로 낙점됐던 김종훈 장관 후보자가 오늘 아침 돌연 사퇴를 했습니다.
(여) 네. 해외에서 온 유능한 인재가 우리 정치 환경에서 적응하지 못한 점이 못내 아쉽습니다. 취재기자와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정치부 김 진 기자 나왔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채널A 영상]
조국에 발 붙이지 못한 해외 인재들 누가 있나
질문 1. 김진 기자. 유능한 해외파 인재가 한국의 정치사회적 환경에서 꽃 피우지 못한 사례가 이번 김종훈 후보자 말고 또 있나요.
-CASE 1. 서남표 전 카이스트 총장
-CASE 2. 한홍택 전 키스트 원장
-CASE 3. 김정한 전 국가 수리 과학 연구소장
질문 2. 모국에서 적응하지 못한 건가요, 아니면 우리 나라가 아직 해외파 인재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안된건가요.
질문 3. 오늘 아침 사퇴는 갑작스러웠습니다. 왜 이렇게 서둘러 사퇴한건가요.
질문 4.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적 카드 아니냐는 해석도 나오는데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기업 61% “구직자와 기업 조직문화의 적합성 중요”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사설]바이든 때 이미 ‘민감국가’ 지정… 그걸 두 달이나 몰랐던 정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