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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방부 “주요 직위자들 스스로 골프 취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3-11 11:13
2013년 3월 11일 11시 13분
입력
2013-03-11 10:57
2013년 3월 11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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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골프 공식 금지하지는 않았다"
국방부는 안보위기 상황에서 현역 군인들이 주말에 골프를 쳤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한 입장을 11일 밝혔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늘부터 키리졸브 연습을 하지만 지난 주말에는 골프를 공식적으로 금지하지는 않았다"면서 "다만 현재 상황을 감안해서 주요직위자들은 스스로 골프 약속을 취소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김 대변인은 "여단급 이상 지휘관들은 한 시간 내에 복귀할 수 있도록 위치하고 있으라고 지난주에 지시한 적이 있다"면서 "현재로서는 (골프 관련) 지침이 없는데 오늘 키리졸브 훈련이 시작됐기 때문에 해당하는 현역들은 골프를 안 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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