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부인 김지선, 노원병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3월 13일 11시 54분


선거운동 개시

진보정의당의 4·24 노원병 지역 재보선 후보로 나선 김지선 씨가 13일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본격 선거운동에 나선 김 후보는 이날 오전 마들여성학교와 북부 노점상연합회를 방문했으며, 오후에는 주거복지센터와 상계종합사회복지관, 전통시장 등을 방문한다.

김 후보는 남편인 노회찬 공동대표의 의원직 상실에 대한 반발·동정여론을 자극하는 동시에 40여 년 동안 노동·여성 운동을 해온 자신의 이력과 경험을 적극적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졌다.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도 이날 노원구 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주민과 인사를 나누는 등 지역구 다지기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

김 후보는 YTN라디오에 출연, "안 후보처럼 대학교수나 변호사 이런 분들이 국회에 많이 진출했지만, 정치권에서는 평가가 좋지 않다"며 "저도 정치 신인이지만 안 후보도 아직은 정치 신인"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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