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이 임명되지 않은 기획재정부와 국방부, 미래창조과학부, 해양수산부의 차관은 이날 임명되지 않았다.
김행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차관인사는 소관분야 전문성을 갖추고 대통령의 국정철학에 적합한 분으로 선임했다"며 "각 부처 장관 추천을 거쳐 아직 공식적으로는 구성되지 않았지만 인사위에 준한 심의절차를 거쳐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임명된 차관인사 20명 가운데 나승일 교육부 차관 등 2명을 제외한 18명은 내부에서 승진해 전문성과 조직 안정이 고려된 것으로 풀이된다. 출신지별로는 영남 6명, 서울 5명, 호남3명, 충청 3명, 강원과 제주 각 1명 등이었고, 대학별로는 서울대가 10명으로 과반이었다.
김 대변인은 "교육부와 외교부, 안전행정부, 농림축산부, 산업통산자원부, 국토교통부 차관과 국무조정실 차장은 아직 정부조직법이 개정되지 않아 불가피하게 현행법에 따라 임명하고 차후 정부조직법이 개정되면 재발령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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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13 17:07:49
현오석 보니 이동흡보다 테크닉이 한수 위다. KDI 기관장 평가 2년 연속 최하위, 3년 외부강연 30회 1억7천 수입, 2백일 출장 30회 해외여행, 매 정권초기-최고평가, 말기-최저평가 줄타기, GDP반 토막점쟁이 파이, 분배, 재정, 깡통차관 청문회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