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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희상 “개성공단 기업인 방북 허가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12 10:23
2013년 4월 12일 10시 23분
입력
2013-04-12 09:40
2013년 4월 12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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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이 나흘째 가동 중단된 가운데, 민주통합당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의 방북 신청을 허가해 줄 것을 정부에 주문했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남북 당국은 개성공단기업협회가 추진 중인 방북신청을 허가해, 막혀 있는 개성공단의 숨통을 틔우고 대화 기회를 마련하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그는 "개성공단 입주기업인들은 출경 허가가 나면 여야가 동행해 달라는 요청도 했다"며 "민주당은 함께 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날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남북 대화를 제의한 데 대해 "박근혜 정부 들어 책임 있는 당국자 명의의 첫 대화 제안으로 높이 평가한다"며 북한의 진솔한 대응을 촉구했다.
문 위원장은 박 대통령과 민주당 지도부간 만찬 회동과 관련해 "민주당은 안보와 민생에 관한 한 정부에 전폭 협력할 것"이라며 "지금이 바로 그 때이다. 한반도에 드리운 전운을 걷어낼 해법과 민생 살리기를 진지하게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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