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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주현2013-04-19 22:53:36먼 장래 생각안하고 내 돈 아니라고 흥청망청 선심쓰는 복지포플리즘에 더하여 이제 놀기 선심까지. 이런 대체 휴일은 결국 공무원에 대한 특혜아닌가. 지금도 정년보장에 고액 연금 혜택 등 최고의 혜택을 누리는 공무원에게 놀기 특혜까지 주나. 해도 너무한다
권주현2013-04-19 22:53:36먼 장래 생각안하고 내 돈 아니라고 흥청망청 선심쓰는 복지포플리즘에 더하여 이제 놀기 선심까지. 이런 대체 휴일은 결국 공무원에 대한 특혜아닌가. 지금도 정년보장에 고액 연금 혜택 등 최고의 혜택을 누리는 공무원에게 놀기 특혜까지 주나. 해도 너무한다
댓글 5
추천 많은 댓글
2013-04-19 20:00:53
뭐가 그리 급하다고 서두르실가? 그럴려면 휴일 수를 줄여라. 특히 설날과 추석은 하루씩만 놀고 월요일에 고정시키는 것도 한 방법.
2013-04-19 22:53:36
먼 장래 생각안하고 내 돈 아니라고 흥청망청 선심쓰는 복지포플리즘에 더하여 이제 놀기 선심까지. 이런 대체 휴일은 결국 공무원에 대한 특혜아닌가. 지금도 정년보장에 고액 연금 혜택 등 최고의 혜택을 누리는 공무원에게 놀기 특혜까지 주나. 해도 너무한다
2013-04-19 20:18:23
공무원이나 정규직 근로자들은 반가운 소식이겠지만 비정규직이나 실업자 들에겐 염장 질르는 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