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케리 美국무 “北의 협상 첫 언급 주목”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4-20 03:00
2013년 4월 20일 03시 00분
입력
2013-04-20 03:00
2013년 4월 20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 시간) 북한이 대화의 전제조건으로 내놓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제재 해제 등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상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전날에 이어 대북 강경발언을 하면서 “수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나 케리 장관은 “북한이 협상에 대해 처음 언급한 것”이라며 “(협상을 위한) 첫수(beginning gambit)로 볼 준비가 돼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워싱턴=신석호 특파원 kyle@donga.com
#북한
#미국
#케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박중현 칼럼]‘개혁 주체’에서 ‘개혁의 적’으로 바뀐 尹의 운명
해외직구 악용 4억 탈루…관세청, 고액 체납자 224명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