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단독/“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안 목사 최초 공개 (안드레)

채널A <종합뉴스> 방송화면 캡처.

남) 강제 북송된 9명의 탈북 청소년들과 오랜 기간동안 함께 하면서 주 선교사 부부와 함께 아이들을 보호해온 분이 계십니다.

오늘 용기를 내 본인의 신분과 얼굴을 언론사 최초로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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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대화 기류가 다시 시작됐지만 강제북송된 아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섭니다.

안 목사님 모셨습니다.

▶ [채널A 영상]단독/“가장 기억에 남는 아이는…” 안 목사 최초 공개 (안드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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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