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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는 해외여행, 현실적인 여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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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04 16:10
2013년 7월 4일 16시 10분
입력
2013-07-04 15:21
2013년 7월 4일 15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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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로 해외여행이 꼽혔다.
지난 3일 경기개발연구원 미래비전연구실은 서울과 경기도에 거주하는 주민 800명을 대상으로 ‘앞으로 경제적·시간적 여건이 된다면 꼭 하고 싶은 여가’에 대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28.8%가 ‘해외여행’을 꼽아 1위를 차지했다.
그 외에는 캠핑(3.8%)과 사회봉사(3.6%), 골프(3.4%), 친구·동호회(3.4%), 가족·친지만남(2.5%), 악기연주(2.4%)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를 묻는 질문에는 TV시청, 라디오 청취, 신문보기, 산책, 목욕·사우나 등의 ‘휴식형 여가’가 43%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여가 활동을 제약하는 요인 중 가장 큰 문제는 돈이었다.
여가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에 대해서는 ‘경제적 부담’이 평일과 주말 모두 34%와 25.4%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 그 외에도 육아, 자녀교육 관리도 여가 활동을 제약하는 요인으로 꼽혔다.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를 접한 누리꾼들은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 나도 해외여행 가고 싶다”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 올해 휴가엔 뭘해야하나” “가장 하고 싶은 여가 1위, 돈만 있으면 다 해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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