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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남고의 흔한 시험지, 사진에만 눈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09 11:09
2013년 7월 9일 11시 09분
입력
2013-07-09 09:52
2013년 7월 9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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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고의 흔한 시험지’
‘남고의 흔한 시험지’ 라는 제목의 인터넷 게시물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다.
최근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남고의 흔한 시험지’ 게시물 속에는 완전탄성충돌에 대한 문제가 담겨 있다.
‘남고의 흔한 시험지’ 사진을 살펴보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티파니, 윤아, 태연 등이 등장해 문제에 대한 답을 제시하고 있다. 게시자는 이 문제가 남학생들을 위한 선생님의 센스라고 설명한다.
‘남고의 흔한 시험지’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남학생들 시험 못 보겠네”, “남고의 흔한 시험지 대박. 여고 도입이 시급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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