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이게 왜 내 방에 ‘깜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12 10:14
2013년 7월 12일 10시 14분
입력
2013-07-12 10:13
2013년 7월 12일 10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최근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살펴보면 ‘안전제일’이라고 쓰인 표지판이 방 한 켠에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길거리나 공사장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공사 안내판이다.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 사진을 올린 게시자는 “술 먹고 집에 와서 잠들었다 깨어보니 그 다음날 안전 제일이 놓여져 있었다”고 설명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술 먹고 집에 가져온 것’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떻게 들고 왔을까?”, “다시 가져다 두기엔 ㅋㅋ” 는 등의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바퀴벌레 먹으며 버텼다”…태평양 표류 95일 만에 구조된 페루 어부
다시 겨울? 오늘 서울 영하2도 ‘꽃샘추위’
‘승복’ 발언도 정쟁화… “野 진짜 의지 있나” “與 피노키오 거짓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