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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새누리 “‘귀태’ 발언 홍익표, 의원직 사퇴” 요구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7-12 11:05
2013년 7월 12일 11시 05분
입력
2013-07-12 11:01
2013년 7월 12일 11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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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표 민주당 의원. 동아일보 DB
새누리당은 12일 '귀태(鬼胎)' 발언자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표의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아울러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가 따르지 않는다면 모든 국회 활동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강은희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현안 브리핑을 통해 "어제 홍익표 의원이 국민을 경악하게 하는 발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우리 새누리당은 어제 홍 의원의 발언에 관해 강력한 책임 요청한다. 홍 의원 (의원직) 사퇴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강 원내대변인은 "더 이상 국회 품위 떨어뜨리고 정쟁 일삼는 것 두고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강 원내대변인은 "새누리당은 홍익표 의원의 사퇴와 대선 불복성 발언에 대한 민주당의 책임 있는 조치가 없다면 국회의 모든 활동에 대해 투쟁하고 불복하기 위해서 지금부터 국회 모든 상임위와 관련된 활동을 중단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다"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다만 국회활동 중단 부분은 개인 의견이 들어갔다며 한발 물러섰다.
그는 브리핑 후 취재진의 질문에 "홍 의원의 의원직 사태 요구는 당에서 강력하게 촉구하는 것이 맞지만 국회활동 중단은 제 개인 의견"이라고 해명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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