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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다 맞다고 해주는 곳, “무한긍정 살아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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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2 11:35
2013년 7월 22일 11시 35분
입력
2013-07-22 11:33
2013년 7월 22일 11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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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맞다고 해주는 곳’사진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하철 5호선 마장역이 표기된 스크린 도어가 담겨있다. 게시물을 쓴 네티즌은 ‘마장’이 마치 ‘맞아’를 발음한 것 같다”며 마장역을‘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라고 별칭을 붙였다.
‘다 맞다고 해주는 곳’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다 맞다고 해주는 곳…이건 뭐지?”, “다 맞다고 해주는 곳, 무한긍정 살아있네~”, “다 맞다고 해주는 곳, 외로운 분들 마장역으로”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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