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아들의 수줍은 고백, “아드님 당황셨어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7-22 18:28
2013년 7월 22일 18시 28분
입력
2013-07-22 16:47
2013년 7월 22일 16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들의 수줍은 고백’
‘아들의 수줍은 고백’이라는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아들의 수줍은 고백’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이 엄마에게 문자로 “나 아까 전에 부끄럽기도 하고 좀 민망하기도 해서 말 못했는데, 너 좋아하는 것 같아. 사랑해. 정식으로 만나서 할게”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같은 아들의 수줍은 고백에 어머니는 “그래, 우리 아들. 엄마도 우리아들 좋아하고 사랑한단다”라고 답장을 보냈고 아들은 당황한 듯 “아 네, 저도 사랑해요”라고 답한다.
‘아들의 수줍은 고백’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들의 수줍은 고백, 대박 실수 ”, “아들의 수줍은 고백, 아드님 당황셨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광화문에서/김지현]기업 사활 걸린 상법 개정인데… ‘표’만 보고 계산기 두드리는 野
쓰러진 외국인 임산부, 2시간 넘게 병원 찾다가 구급차서 출산
與 “연금특위 먼저” 野 “모수개혁부터” 국민연금 개혁 또 줄다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