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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쓰쓰가무시병, 가을철 야외서 감염 위험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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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2013-08-31 15:02
2013년 8월 31일 15시 02분
입력
2013-08-31 14:59
2013년 8월 31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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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쓰가무시병 주의’
보건 당국이 성묘 시기가 다가오면서 쓰쓰가무시병 주의를 당부했다.
‘쓰쓰가무시병’은 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궤양이 나타나는 감염성 질환으로 보통 10일 정도의 잠복기가 있다가 발열, 발한, 두통 증상과 함께 암적색 반점이 나타난다.
대부분 야외에서 활동하다 감염되는 쓰쓰가무시병은 성묘를 가는 추석을 전후하여 9월에서 11월 사이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30일 질병관리본부는 ‘쓰쓰가무시병’,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 에 주의를 요하며 "진드기가 많이 살거나 들쥐의 배설물이 있을 수 있는 풀밭 위에 옷을 벗고 누우면 안 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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