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UN,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발표…복지국가 ‘덴마크’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9-11 10:52
2013년 9월 11일 10시 52분
입력
2013-09-11 10:42
2013년 9월 11일 10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9일 국제연합(UN)이 ‘2013 세계행복보고서’를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는 전 세계 156개 국가를 상대로 국민의 행복도를 조사해 순위를 매긴 것. 유엔의 의뢰를 받은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지구연구소는 갤럽 세계 여론조사와 유엔 인권지수 자료 등을 토대로 국가별 행복지수를 산출해 발표했다.
한국은 이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10점 만점에 총 6.267점을 기록, 41위에 랭크됐다. 세계 평균(5.158점)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 1위는 북유럽의 복지국가 덴마크가 차지했다. 2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덴마크의 점수는 7.693점에 이른다.
덴마크에 이어 노르웨이, 스위스, 네덜란드, 스웨덴 등 북유럽권 국가들은 ‘가장 행복한 나라 순위’에서 각각 2,3,4,5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은 우리나라보다 2계단 아래인 43위에 자리했고 또 다른 이웃 국가인 중국은 93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반면 ‘가장 불행한 나라’ 순위에는 르완다(152위), 부룬디(153위), 중앙아프리카공화국(154위), 베냉(155위), 토고(156위)등 아프리카 국가들이 자리잡았다.
북한은 이번 조사 대상에서 제외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권성동 “헌재의 尹탄핵심판 결과에 승복할 것…당 공식 입장”
의료공백 1년간 3조5천억 썼다…올해 지속시 건보 적자 1.7조↑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