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영상]역대 공군총장, 차세대 전투기 ‘F-15SE’ 도입 반대...성능 어떻길래?
Array
업데이트
2013-09-13 11:45
2013년 9월 13일 11시 45분
입력
2013-09-13 10:47
2013년 9월 13일 10시 4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동영상 = 역대 공군총장, 차세대 전투기 ‘F-15SE’ 도입 반대 왜?
역대 공군총장 F-15SE
역대 공군총장들이 공군 차세대 전투기로 지목된 F-15SE를 반대하고 나섰다.
이한호 예비역 대장 등 역대 공군총장 15명은 차세대 전투기로 선정될 가능성이 큰 F-15SE를 반대하는 건의문을 청와대와 국방부, 국회에 전달했다.
역대 공군총장들은 ‘국가 안보를 위한 진언’이라는 제목으로 이같은 건의문을 발송했다.
이들은 건의문에서 "북한과 주변국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FX의 핵심은 (적의 레이더망을 회피하는) 스텔스 성능"이라며 "현재 절차대로 FX사업이 추진될 경우 스텔스 기능이 미약한 F-15SE가 선정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역대 공군 총장들은 또 "F-15SE는 아직 생산된 적이 없어 효용성에 많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사업비를 초과하더라도 3개 기종에 대해 종합 평가한 뒤 1위 기종이 선정될 수 있도록 조치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8조 3천억을 투자해 전투기 60대를 구매하기로한 이번 FX사업에서는 사업비 한도 내에서 구입이 가능한 F-15SE 전투기가 낙찰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역대 공군총장 F-15SE)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값은 한 번 오르면 10년간 올라… 이번 사이클은 2019년 시작”
野 “김건희 계엄 관여 가능성”…‘명태균 특검법’ 앞두고 정조준
美, ‘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 中압박 동참 요구는 거세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