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노르웨이 대사 등 공관장 人事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0월 22일 03시 00분


정부는 21일 주노르웨이 대사에 이병화 전 경기도 국제관계대사를 임명하는 등 일부 공관장 인사를 단행했다.

주레바논 대사에는 최종일 전 국방정보본부장, 주미얀마 대사는 이백순 전 북미국장, 주온두라스 대사에는 김래혁 전 주스페인 참사관, 주파라과이 대사는 한명재 전 2018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국제국장, 주파푸아뉴기니 대사에는 김성춘 전 주인도 공사참사관, 주피지 대사에는 김성인 전 다자경제외교국장이 각각 임명됐다.

또 주나고야 총영사에는 박환선 전 주센다이 부총영사, 주두바이 총영사에는 안성두 전 주아프가니스탄 대사, 주상파울루 총영사에는 홍영종 전 주두바이 총영사가 각각 임명됐다.

김철중 기자 tnf@donga.com
#노르웨이 대사#이병화#공관장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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