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안철수-손학규 연대설·신당 창당설에…안철수 테마주 강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1 10:56
2013년 11월 1일 10시 56분
입력
2013-11-01 09:26
2013년 11월 1일 09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안철수 테마주 상승
무소속 안철수 의원(왼쪽)과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동아 DB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신당 창당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소식에 관련 테마주가 급등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 1분 현재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되는 다믈멀티어는 상한가로 치솟으며 전날보다 14.86%(880원) 오른 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써니전자도 10%이상 오른 4500원에 거래중이며, 링네트(9.35%) 안랩(7.73%) 오픈베이스(7.71%) 매커스(5.87%) 우성사료(6.12%) 케이씨피드(4.46%) 미래산업(4.75%) 등이 줄줄이 올랐다.
안 의원 측은 현재 신당 창당 선언을 하기 위해 당명과 당의 상징색, 당의 정강 정책 등 비전 수립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집단지도체제로 운영되는 작지만 효율적인 정당을 구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최근 손 고문이 10월30일 재보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후 안 의원과 만나는 등 보폭을 넓히면서 정치권을 중심으로 두 인사의 연대설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안철수 의원의 세력화를 견제하는 움직임도 구체화되고 있다. 지난해 민주당 문재인 후보 캠프 상황실장을 지낸 홍영표 의원은 비망록을 통해 안 의원이 단일화 패배가 예상되자 전격 사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국 아니고 한국 맞아?” 스타벅스에 프린트까지 들고온 ‘전기 도둑’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태영호 전 의원 아들, 대마 흡연 혐의로 경찰 수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