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黃법무 “국민참여재판 개선 검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2 03:00
2013년 11월 2일 03시 00분
입력
2013-11-02 03:00
2013년 11월 2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황교안 법무부 장관이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국민참여재판에 대해 문제점을 검토한 뒤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1일 밝혔다.
황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의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국정감사에서 “시행 초기에 생길 수 있는 문제를 검토한 뒤 필요한 법제 개선 사항이 있는지 보고 법 개정 과정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국감에서 새누리당 의원들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안도현 시인에 대해 10월 28일 전주지법에서 열린 국민참여재판을 문제 삼으며 “문재인 민주당 의원이 재판을 참관하면서 (배심원들의) 평결에 영향을 줬다”고 지적했다.
유성열 기자 ryu@donga.com
#황교안
#법무부 장관
#국민참여재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화부터 내는 尹에 참모들 심기경호, 김여사 문제 등 직언 못해”
中, 한국 무비자 입국 기간 15일에서 30일로 연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