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김재연, ‘파르라니 깎은 머리’ 트위터에 올리고 한 말은…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06 15:59
2013년 11월 6일 15시 59분
입력
2013-11-06 15:10
2013년 11월 6일 15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통합진보당 김재연 의원이 삭발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해 트위터에 올렸다.
김재연 의원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비구니처럼 파르라니 깎은 머리에 당의 상징색인 보라색 등산복 상의를 입고 찍은 사진과 함께 자신의 심경을 담을 글을 올렸다.
김재연 의원은 "안쓰러운 눈빛보다 함께 싸우자는 말씀이 듣고 싶다"며 "박근혜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걸고 싸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앞서 김재연 의원 등 통진당 국회의원 전원은 정부의 위헌정당 해산심판 청구에 항의하는 뜻으로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 계단에서 삭발을 했다.
김재연, 김미희, 김선동, 이상규, 오병윤 등 통진당 소속 의원 5명이 나란히 앉아 동시에 머리를 잘랐다. 내란음모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의원을 제외한 통진당 의원 전원이다.
김재연 의원 등 통진당 의원들은 무기한 단식농성에 들어갔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음주운전’ 사의 강기훈 “가장 대한민국 걱정하는 대통령” 논란
檢, ‘수백억 횡령 의혹’ 홍원식 前남양유업 회장 구속영장 청구
“4885 너지?”…영화 ‘추격자’ 실존 인물, 마약 판매 혐의 인정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